다음 단계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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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의 검불을 걸러내거나 가루를 쳐 내는 기구로 어레미라고도 부른다. 체는 대오리나 싸리 등으로 엮어서 만드는데 일정한 구멍이 생기도록 엮는다. 물푸레나무 등으로 끝부분을 둥글게 말아 붙여서 손잡이로삼는다. 쳇바퀴의 모양은 둥근 것도 있고 네모난 것도 있다. 곡식을 고르는 연장 중에서 가장 작으면서 초보적인 것으로 주로 혼자 작업하기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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