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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자기는 경대를 감쌌던 거울보이다. 직물 두 겹을 맞대고 사이에 얇게 솜을 놓은 솜보자기이다. 겉감은 평직 바탕에 커다란 원형의 쌍룡(雙龍)무늬를 시문한 옥색 초(綃)로 주로 왕실에서 사용하였다. 안감은 홍색 만자문단(卍字紋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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