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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제표주박

대한제국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서울, 대한민국

은으로 만든 복숭아 모양의 표주박이다. 복숭아 반쪽 형태의 몸체 한쪽 끝에 줄기와 잎사귀를 만들어 붙였으며 가지 끝에 둥근 고리를 달았다. 표주박은 조롱박이나 둥근 박을 반을 갈라 만든 작은 바가지를 말한다. 주로 휴대용 물잔, 또는 술잔으로 사용되었으며, 불로장생의 의미를 가진 복숭아 모양으로도 많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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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은제표주박
  • 제작연도: 대한제국
  • 권리: 국립고궁박물관
  • 재료: 금속공예
국립고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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