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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발창날

작자미상한국/광복이후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Seoul, 대한민국

짐승의 사냥에 사용하던 창의 앞부분에 끼웠던 도구를 지칭하며 이 때
외발창, 쌍발창 등의 창이 이용되었다. 이와 같은 창의 명칭은 창날의 수
에 따라 붙여진 것이지만, 한 종류의 창이라도 날의 세부적인 모양이나
길이 등에 따라 차이가 있다. 날끝이 송곳처럼 뾰족한 것, 독뱀의 머리처
럼 모가 난 것, 창 끝에 작살처럼 미늘이 달린 것 등 세가지 종류가 있다.
외발창날의 아랫부분에는 손잡이를 부착하도록 날을 끼울 수 있는 굽통
을 제작한다. 외발창은 날이 하나인 창으로 주로 노루, 토끼, 삵쾡이, 오
소리 등의 사냥에 이용되던 창이다.

간략히 보기자세히 알아보기
  • 제목: 외발창날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한국/광복이후
  • 위치: Korea
  • 크기: 길이 31.5
  • 작품유형: 산업/생업/수렵/사냥구
  • 재료: 금속/
국립민속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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