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중

배자(褙子)

작자미상한국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Seoul, 대한민국

소매가 없는 으로, 저고리 등 상의 위에 입었다. 무수의(無手衣)라고도 한다. 배자는 시대에 따라 이름과
형태가 달랐다. 조선시대에는 곧은 깃의 대금형 배자와 U자형의 배자가 있었으며, 옆이 트인 것도 많았다.
소매와 섶, 고름이 없고 겨드랑이 아래에서 긴 끈을 달거나 단추를 달아 여몄다.

간략히 보기자세히 알아보기
  • 제목: 배자(褙子)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한국
  • 위치: Korea
  • 크기: 길이 55
  • 작품유형: 의/의류/평상복
  • 재료: 사직/견
국립민속박물관

앱 다운로드

박물관을 둘러보고 Art Transfer, Pocket Gallery, Art Selfie 등의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

탐색
플레이
주변
즐겨 찾는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