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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최초 컴퓨터

삼성1983

근현대디자인박물관

근현대디자인박물관
서울특별시, 대한민국

삼성전자는 1982년 국내 최초로 자체적으로 개발한 개인용 컴퓨터인 SPC-1000을 1983년 3월부터 시판하였다. 4Mhz의 속도에 최초의 용량은 64킬로바이트였다. 키보드와 본체 일체형의 8비트 컴퓨터로 기억장치로 쓰이는 카세트 데크가 내장되어 있다. 디스크는 일반 테이프를 사용하였다. 프로그램 운영이 쉬워 학교 교육용으로 많이 보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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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삼성 최초 컴퓨터
  • 제작자: 삼성
  • 날짜: 1983
  • 크기: w48 x h27 x d6 cm
  • 작품유형: 전자제품
근현대디자인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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