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키몬스터랩은 2007년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던 세 명의 멤버들이 모여 만든 창작 스튜디오입니다. 2008년 단편 애니메이션 ‘The Monsters’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Monster’를 아이덴티티로 설정해 Animation, Graphic, Sculpture, Product 등 다양하면서도 연계성을 가진 방식으로 ‘Monster’의 가상적인 세계관을 표현해오고 있으며, ‘Monster’ 콘텐츠의 확장성을 열어두고 다양한 시도를 모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