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단계는 무엇일까요?
관련 콘텐츠 살펴보기
선조가 오언절구를 초서로(草書)로 쓴 것이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선조대왕 어필空庭得楓樹 빈 뜨락에 단풍나무 藹藹碧玲瓏 무성하게 우거져 영롱한 모습이로다. 靑女試新手 청여(靑女)를 시험해보자 하니 半林生嫩紅 숲에서는 어린 붉은 싹이 자라도다.
박물관을 둘러보고 Art Transfer, Pocket Gallery, Art Selfie 등의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
Food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맞춤형 Culture Weekly를 통해 새로운 소식을 확인하세요
완료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첫 번째 Culture Weekly가 전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