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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자손(長宜子孫)’은 '길이 자손에게 마땅하기를'이라는 뜻으로, 자손의 번창을 기원하는 길상어구이다. 조선 말의 문인인 김정희(金正喜, 1786~1856) 인장을 모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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