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체: 소전(小篆)
사용자: 미상
투명한 돌로 만든 인장으로 사각형의 몸체 위에 반지와 같은 고리 모양을 조각하였다. 인면에는 전서로 ‘옥결빙청(玉潔氷淸)’이란 구절을 새겼다. 이는 '옥(玉)과 같이 깨끗하고 얼음 같이 맑다'라는 뜻으로, 깨끗한 인품을 묘사한 말이다.
서체: 소전(小篆)
사용자: 미상
투명한 돌로 만든 인장으로 사각형의 몸체 위에 반지와 같은 고리 모양을 조각하였다. 인면에는 전서로 ‘옥결빙청(玉潔氷淸)’이란 구절을 새겼다. 이는 '옥(玉)과 같이 깨끗하고 얼음 같이 맑다'라는 뜻으로, 깨끗한 인품을 묘사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