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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닥에 네 날을 놓은 짚신이다. 뒷갱기는 닥나무로 보강하였으며, 돌기총 부분에 신발끈과 같은 신들매를 만들어 신이 쉽게 벗겨지지 않게 하였다. 신골인 앞골, 뒷골, 쐐기가 그대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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