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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1956)는 대상을 주관적으로 재해석하여 기하학적인 화면구성을 한 작품이다. 도로변에 서 있는 가로수가 검푸른 색으로 표현된 이 작품은 자연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나 작가의 의지에 따라 추상화되고 있는 과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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