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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냥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서울, 대한민국

이 향낭의 꽃과 동물, 곤충 자수에서 1560년부터 1610년 사이 잉글랜드 귀족들이 입었던 패션을 엿볼 수 있다. 남녀 모두 견사와 금사, 은사 및 당시 ‘O’라고 알려진 세퀸 (스팽글, 즉 반짝거리는 얇은 장식 조각)으로 수놓은 조끼를 입었다. 장식의 모티프는 클로드 파라댕의 『영웅들의 좌우명Devises Heroiques』(1557)과 토머스 트레벨리온의『미셀러니Miscellany』(1608) 같은 대중적인 텍스트에서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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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향냥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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