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중

한양규수 김씨의 나날

유인경2018

서울디자인재단

서울디자인재단
서울, 대한민국

청년 디자이너의 궁나들이 패션 수상작. 규정된 여성의 툴을 벗겨내고, 당당하고 활동적인 모습을 담아내었다. 이에 수려한 곡선과 주름의 미 등을 차용하여 유쾌하지만 가볍지 않게 풀었다.

간략히 보기자세히 알아보기
  • 제목: 한양규수 김씨의 나날
  • 제작자: 유인경
  • 제작연도: 2018
서울디자인재단

앱 다운로드

박물관을 둘러보고 Art Transfer, Pocket Gallery, Art Selfie 등의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

탐색
플레이
주변
즐겨 찾는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