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학자의 길 중 하나인 소로우 길은 최초의 환경서적으로 평가 받는 <월든: 숲 속의 생활>의 저자이자, ‘생태학'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세계적인 자연주의 철학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를 기념하여 그의 삶이 주는 교훈, 업적, 철학을 되새기며 8개의 주제로 용화실못 둘레에 조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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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로우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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