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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온 첫 장로교 목사였던 ‘언더우드(Horae G. Underwood, 1859-1916)’가 쓴 한국 민속 문헌이다. 한국을 제2의 고향으로 삼고 한국인 보다 더 한국을 사랑한 선교사이다. 이 책의 내용은 극동에서 한 미국 어린아이의 삶을 생동감 있게 그려냈으며 생활에 관한 사진들을 책에 실어 조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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