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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박춘무

서울디자인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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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한민국

데무 디자인 철학의 근원이 되는 박춘무의 회화 작업과 드로잉.
패션 디자이너이자 화가인 박춘무의 아틀리에 일부를 전시장에 옮겨왔다. 1990년대 중반 누드 크로키로 시작된 그의 추상 회화 작업은 신체에 대한 지속적인 탐구와 무채색의 깊이에 대한 실험으로 이어진다. 반복되는 선과 면의 구조적인 배치와 다층적인 질감의 조화는 패션 브랜드 데무가 추구하는 미학과 맞닿아 있다. «KIAF(한국국제아트페어)»와 다수의 그룹전을 통해 공개된 박춘무의 대표작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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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무제
  • 제작자: 박춘무
  • 위치: 동대문디자인플라자
  • 출처: Seoul Design Foundation
  • 작품유형: 회화
  • 권리: Seoul Design Foundation
  • 재료: 캔버스아크릴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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