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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고 캐스팅에 기반을 두고 작업하는 이인숙 작가는 ‘쓰임’을 목표로 작업을 진행했다. 로얄앤컴퍼니에서 생산된 양변기와 세면대를 온갖 동식물이 가득한 화분과 테이블로 변모시킨 것이 핵심. 작가는 지난 몇 년간 인공림을 주제로 연작을 선보이고 있는데 이번 작업 역시 그 연장선상에 있다. 로얄앤컴퍼니 복합문화공간을 찾은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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