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단계는 무엇일까요?
관련 콘텐츠 살펴보기
○ 2015.05.14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도창/안숙선, 토끼/유미리, 자라/이봉근, 소리꾼·메기·홍어/이주은, 등
‣ 전통사랑방을 무대로 구현한 ‘풍류사랑방’에서 ‘작은창극’이라는새로운 장르를 개발하고 유통시킴으로써 창극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자 기획된 공연.
박물관을 둘러보고 Art Transfer, Pocket Gallery, Art Selfie 등의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