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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다회(廣多繪)

작자미상한국/조선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Seoul, 대한민국

명주실로 끈목[多繪]을 쳐서 만든 너비가 넓은 끈이다. 끈목의 둘레가 넓고 납작하여 광다회라고 한다. 조
선시대 남성들이 포를 입을 때 가슴에 띠었고, 관리들의 융복인 철릭의 띠로도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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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광다회(廣多繪)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한국/조선
  • 위치: Korea
  • 크기: 길이 192 너비 2.3
  • 작품유형: 의/대/구/대/광다회
  • 재료: 사직/견
국립민속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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