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겹으로 합사한 명주실로 끈목을 쳐서 만든 끈 이다. 세조아(細席兒), 조아(席兒), 사대(絲帶)라고 도 한다. 둘레가 둥글어서 동다회(童多繪)라고도 한다. 끝에 딸기술이나 봉술을 매달아서 마무리하 였다. 도포, 중치막, 창의, 전복 등을 착용할 때 가 슴에 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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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제목: 세조대(細條帶)
제작자: 작자미상
제작연도: 한국/조선
위치: Korea
크기: 길이 380
작품유형: 의/대/구/대/세조대
재료: 사직/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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