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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울 추(錘)

조선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서울, 대한민국

저울로 사물의 무게를 잴 때 사용하는 황동제 추이다. 허리가 잘록한 실패 모양으로 표면에는 ‘오십냥(五十兩)’, ‘삼십냥(三十兩)’, ‘이십냥(二十兩)’, ‘십냥(十兩)’, ‘이냥(二兩)’, ‘일냥(一兩)’, ‘시전(柴錢)’ 등 추의 무게가 음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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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저울 추(錘)
  • 제작연도: 조선
  • 권리: 국립고궁박물관
  • 재료: 과학기기
국립고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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