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단계는 무엇일까요?
관련 콘텐츠 살펴보기
비나 햇빛을 막거나 상제가 외출 때 착용하던 쓰개로 방갓, 상립(喪笠)이라고도 한다. 겉은 대오리로 엮고,안은 왕골로 만들었다. 삿갓과 비슷하나 입첨(笠首)의 둘레를 둥근 꽃잎모양으로 움푹하게 들어가게 만들었다. 안에는 미사리를 붙여 머리에 쓸 수 있게 하였다.
박물관을 둘러보고 Art Transfer, Pocket Gallery, Art Selfie 등의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