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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

작자미상한국/조선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Seoul, 대한민국

조선시대 남녀의 방한용 모자로 풍채, 호이엄(胡耳掩)
이라고도 하였다. 목 뒤를 덮고 볼을 감쌀 수 있게 하
였다. 겉은 검은색, 자주색, 남색 등으로 하고 안은 융
이나 견을 대고 둘레에 털을 댔다. 후대로 갈수록 볼끼
를 함께 재단해 만들고, 볼을 가리지 않을 때는 볼끼를
뒤로 모아 묶었다.조선시대 남녀의 방한용 모자로 풍채, 호이엄(胡耳掩)
이라고도 하였다. 목 뒤를 덮고 볼을 감쌀 수 있게 하
였다. 겉은 검은색, 자주색, 남색 등으로 하고 안은 융
이나 견을 대고 둘레에 털을 댔다. 후대로 갈수록 볼끼
를 함께 재단해 만들고, 볼을 가리지 않을 때는 볼끼를
뒤로 모아 묶었다.

간략히 보기자세히 알아보기
  • 제목: 풍차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한국/조선
  • 위치: Korea
  • 크기: 길이 39
  • 작품유형: 의/관모//풍차
  • 재료: 사직/견
국립민속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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