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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 (圓衫)

작자미상조선 후기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서울, 대한민국

원삼은 조선조 중기부터 착용한 예복이다. 시초에는 왕비의 상복이었다가 그 후는 왕비의 소례복(小禮服)이 되고 내외명부(內外命婦)의 대례복이 되기도 하였다. 평민층은 혼례복으로도 입었다. 봉황흉배가 부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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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원삼 (圓衫)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조선 후기
  • 만든 위치: 대한민국
  • 크기: w138.6 x l110.8 ㎝
  • 작품유형: 복식
  • 권리: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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