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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唐衣)

작자미상한국/조선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Seoul, 대한민국

소례복은 조선시대 궁중에서 왕비 및 내외명부가 간단한 의식에 착용하던 복식이다. 소례복의 하나인 당의
(唐衣)는 치마, 저고리 위에 입었다. 색에 따라 연두당의, 자적당의, 백당의 등으로 나뉘며, 겨울에는 겹당
의, 여름에는 홑당의를 입었다. 당의는 길이가 저고리의 약 3배에 이르며, 겨드랑이 아래부터 양 옆이 트여
있다. 비빈의 경우 당의에 금박 장식을 하고 가슴, 등, 양 어깨에 보를 달았다. 머리에는 화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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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당의(唐衣)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한국/조선
  • 위치: Korea
  • 크기: 길이 83 품 54.5 화장 80
  • 작품유형: 의/의류/종교복/무복
  • 재료: 사직/견
국립민속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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