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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은 왕비 이하 내·외명부들이 입었던 대례복으로 민간에 혼례복으로 특별히 허용되었던 예복이다. 이 유물은 궁중의 상궁이 예복으로 입었던 옷이다. 검정빛에 가까운 짙은 자색 운문사로 만든 홑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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