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가 여인들이 큰 잔치에 입었던 대례복이다. 해평윤씨 여인이 수의壽衣를 입을 때 가장 겉에 입었다. 앞이 짧고 뒷길이가 길어 입었을 때 뒤가 끌리게된다. 연화무늬가 있는 얇은 비단[蓮花紋紗]으로 만든 홑 옷이다. 깃이 좌우 맞깃 형태이며 넓은 소매 끝에 2줄 색동과 한삼이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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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제목: 원삼
제작자: 미상
제작연도: 1660/1701
크기: w266 x h143.5 cm
작품유형: 복식
권리: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재료: 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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