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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복용 용문 목판

19세기 중반~20세기 전반 추정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서울, 대한민국

조선시대 왕의 면복(冕服)에 그림을 그릴 때 사용하던 목판이다. 오조룡이 측면을 응시하는 형태로 양각되어 있다. 이 목판의 문양과 유사한 형태를 《大阪每日新聞》 1922년 5월 21일 기사의 영친왕 구장(九章) 면복 어깨 부분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 목판 뒷면에 '면복견뇽판' 이라는 묵서가 있어 구장 면복의 어깨 부분에 사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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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면복용 용문 목판
  • 제작연도: 19세기 중반~20세기 전반 추정
  • 권리: 국립고궁박물관
  • 재료: 조각
국립고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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