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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사보용 화문 목판

19세기 중반~20세기 전반 추정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서울, 대한민국

조선시대 왕실의 복식과 소품에 금박을 찍을 때 사용하던 목판이다. 목판에 각각 국화, 모란, 난초, 연화 등의 꽃문양이 양각되어 있다.

목판 손잡이에 '임오가례시 면보판' 이라는 묵서가 있어, 1882년(고종 19)당시 왕세자였던 순종과 왕세자빈으로 간택된 순명효황후의 가례 때 사용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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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면사보용 화문 목판
  • 제작연도: 19세기 중반~20세기 전반 추정
  • 권리: 국립고궁박물관
  • 재료: 조각
국립고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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