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단계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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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문신이자 학자인 이헌경(李獻慶 1719-1791)이 지은 시(七言詩)로 대나무를 잘 그렸던 수운(峀雲) 유덕장(柳德章 1675-1756)이 8폭의 대나무 그림을 그려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쓴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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