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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게 조개 껍질을 넣어 무게와 질감을 더하니 밋밋했던 가방이 흥미로워졌다. 나뭇잎 디자인을 셔닐 실(보풀을 세운 명주실 또는 털실)로 수놓기 위해 조가비에 가장자리를 빙 둘러 구멍을 뚫었다. 이에 매치시킨 핀쿠션은 조개껍질 두 장과 실크로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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