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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짇고리

작가 미상1860/1865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서울, 대한민국

가죽 반짇고리에 새겨진 꽃과 나뭇잎은 빅토리아 시대 영국에서 유행하던 고딕 양식을 반영한다. 건축가 A.W.N푸긴은 중세의 부흥을 옹호했으며, 이는 매우 성공적이어서 중세 모티프가 벽지, 직물, 가구 등 다양한 가정용품에 등장했다. 이 스타일은 19세기 말에 정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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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반짇고리
  • 제작자: 작가 미상
  • 제작연도: 1860/1865
  • 만든 위치: 영국
  • 작품유형: 핸드백
  • 권리: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 재료: 가죽,금속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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