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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100개의 진동 / 달샤 휴잇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광역시, 대한민국

<100개의 진동>은 사운드 아트와 참가자의 전자기기 작업이 결합된 체험형 워크숍입니다. 완벽한 사운드 환경은 아니지만 워크숍을 통해 춤을 출 수 있는 정도의 리듬감 있는 비트를 생성하는 100개의 사각파 진동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참가자는 워크숍을 통해 100개의 진동을 활용하여, 목소리가 마치 물결치는 파도같은 진동이 되어 강력한 힘으로 변하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워크숍 시간 동안 참가자는 기본 도식을 읽는 방법과 프로토타입 보드에서 사운드를 발생시키는 서킷을 만드는 방법, 로-테크(lo-tech)의 비트와 리듬을 만드는 기술들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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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워크숍) 100개의 진동 / 달샤 휴잇
국립아시아문화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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