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중

격렴

조선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서울, 대한민국

신실의 칸마다 좌우에 걸어 실과 실을 구분하는 주렴으로 ‘간격주렴’이라고 한다. 크기가 중간 크기여서 ‘중주렴’이라고도 하는데, 붉은 칠한 대나무발에 초록색 비단실로 귀갑문(龜甲文) 형태로 짰다. 세 개씩 달려있는 낙영의 끝에는 하얀색 면령(솜방울)을 달아놓았다.

간략히 보기자세히 알아보기
  • 제목: 격렴
  • 제작연도: 조선
  • 권리: 국립고궁박물관
  • 재료: 제구
국립고궁박물관

앱 다운로드

박물관을 둘러보고 Art Transfer, Pocket Gallery, Art Selfie 등의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

탐색
플레이
주변
즐겨 찾는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