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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령에 착용하던 사모를 보관하였던 보자기이다. 사모를 비롯한 관모류는 장식이 달려 있고 쉽게 형태가 흐트러 질 수 있기 때문에 관모함에 보관하였다. 이 보자기는 완충 작용을 할 수 있도록 솜을 두고 누벼서 만들었다. 겉은 남색, 안은 연한 녹청색 명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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