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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창립한 유한양행에서 1933년 자체개발한 국산브랜드로 진통소염제이다.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성씨인 유柳에서 착안한 버드나무 목각화는 부분적 변형은 있었으나 현재까지도 유한양행의 마크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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