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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칠함: 옷, 패물, 서류 같은 소품을 넣어두는 나무상자로, 주칠(朱漆)을 한 후에 모서리에 흑칠(黑漆)로 선을 둘러 장식하였다. 앞면과 윗면에는 길상문자인 ‘壽(수)’, ‘福(복)’자를 새겨 복을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
흑칠함: 전체적으로 흑칠(黑漆)을 한 후, 가장자리에 주칠(朱漆)로 선을 두른 예단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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