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테토스

사망: AD 135년

에픽테토스는 고대 그리스의 스토아 학파의 대표적인 철학자이다. 소아시아에서 노예로 출생하였으며 고문을 받아 절름발이가 되었다. 그는 이때 스토아 철학을 배웠으며 노예에서 해방되자 젊은이들에게 철학을 가르쳤다. 그의 사상은 의지의 철학으로서 실천적인 면을 강조하고 있으며, 자유로울 수 있는 최대의 것으로는 신을 생각하였다. 그는 아무런 저서도 쓰지 않았으나 제자인 아리아노스가 그의 강의를 간추려 쓴 《어록》, 《제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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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n that seeks truth and loves it must be reckoned precious to any huma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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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AD 13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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