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남작 존 에버렛 밀레이 경 은 라파엘 전파를 창립한 영국의 화가이자 삽화가이다. 밀레이는 로열 아카데미를 11살에 들어간 천재 신동이었다. 라파엘 전파는 밀레이의 친가, 런던 고워 가 83번지 에서 창설되었다. 밀레이는 라파엘 전파 양식의 가장 유명한 대가로, 그의 작품 부모 집에 있는 그리스도 는 당시 많은 논란을 낳았고 오펠리아 는 라파엘 전파의 전형적인 그림 양식을 보여준다.
“Man was not intended to live alone... marriage is the best cure for that wretched lingering over one's work. I think I must feel more settled than you all. I would immensely like to see you all married like myself and ancho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