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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례는 기억의 의식이다.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들이 모여 먼저 떠난 다른 가족을 기억한다. 허상욱 작가의 작품은 유난히 작가를 아껴주셨던 장모님을 추모한다. 아름다운 기억들은 작은 축제로 이어진다. 동백을 좋아하셨던 기억을 되새겨 제기에 담았다. 분청의 거침은 차분한 화장토 결로 다듬고 동백은 은분 작업을 더하여 화사한 인생의 봄날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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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기억의 의식
  • 제작자: 허상욱
  • 물리적 위치: 재단법인 아름지기
  • 만든 위치: 한국, 서울
  • 크기: Various size
  • 작품유형: 사진
  • Photographer: 이종근
  • 권리:  재단법인 아름지기
  • 재료: 점토, 화장토, 은분, 물레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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