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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제기

이기욱

 재단법인 아름지기

재단법인 아름지기
서울, 대한민국

이기욱 작가의 제기는 전통적인 형태를 탈피하여 현대적이다. 그릇들을 차곡히 쌓아 수납이 용이한 형식을 담고자 모듈형태로 제작되었다. 제례의 무거운 주제에 비해 다소 실험적이나 일상에서 쓰일 수 있어 실용적이다. 각기 다른 재질로 구성되어 쌓아진 높은 굽은 개성적이며 조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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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일상의 제기
  • 제작자: 이기욱
  • 물리적 위치: 재단법인 아름지기
  • 만든 위치: 한국, 서울
  • 크기: 155×155×65mm ~ 200×200×70mm
  • 작품유형: 사진
  • Photographer: 김형식
  • 권리: 재단법인 아름지기
  • 재료: 편틀과 접시, 백자, 단풍나무, 월넛, 체리나무, 슬립캐스팅, 1280도 환원소성, 연마
 재단법인 아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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