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단계는 무엇일까요?
관련 콘텐츠 살펴보기
파평윤씨(1735-1754)묘에서 출토된 유물을 원형으로 하여 제작하였다. 겉감과 안감을 소재는 같고 색상만 달리한 문주(무늬있는 명주)를 사용하여 겉.안 구별없이 착용할 수 있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깃은 조각보를 사용하여 포인트를 주었고 매듭단추도 겉, 안감을 사용하였다. 또한 양옆이 모두 트인 형태에 겨드랑이 아래로 너비12cm, 길이 7cm의 넓은 띠 형태의 끈을 달아 앞・뒤를 고정시켰다.
박물관을 둘러보고 Art Transfer, Pocket Gallery, Art Selfie 등의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