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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8폭 병풍은 그가 유배를 떠나기 전 그의 전성기에 쓴 것으로 여겨진다. 각 폭마다 당나라 시대의 유명한 오언시를 쓴 것이다.
권심(權審, ?~?)의 〈제산원(題山院)〉萬葉風聲利 一山秋氣寒 曉霜浮碧瓦 落日度朱欄. 모든 잎에 바람 소리 날카롭고, 온 산에 가을 기운 차갑네.새벽 서리 푸른 기와에 떠있고, 지는 해 붉은 난간을 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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