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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서 병풍(東宮玉帳山銘) 1폭

창암 이삼만(蒼巖 李三晩, 1770-1845)1830

화정박물관

화정박물관
서울, 대한민국

1830년에 창암 이삼만이 쓴 서예 작품이다. 그는 호남지역에서 활동한 서예가이다. 모든 서체에 능했는데 특히 초서에 뛰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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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묵서 병풍(東宮玉帳山銘) 1폭
  • 제작자: 창암 이삼만(蒼巖 李三晩, 1770-1845)
  • 제작연도: 1830
  • 만든 위치: 대한민국
  • 크기: 56.0×31.0(8)
  • 주제 키워드: 병풍, 서예, 창암 이삼만(蒼巖 李三晩, 1770-1845), 조선시대
  • 작품유형: 묵서 병풍
  • 권리: 화정박물관
  • 재료: 종이에 먹, 나무
화정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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