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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패랭이꽃

DMZ 자생식물원

DMZ 자생식물원
양구군, 대한민국

전국의 산야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식물로 일본, 대만, 중국에 분포한다. 높이 30-100cm 정도로 자란다. 줄기의 밑 부분이 비스듬히 자라면서 가지를 치고 윗부분은 곧게 자라며 여러 대가 한 포기에서 나온다. 줄기 전체에 분백색이 돈다. 잎은 마주나기하고 길이 4-10cm, 폭 2-10mm, 녹색 또는 흰색을 띠며 선형 또는 선상 피침형이고 양끝이 좁으며 밑부분이 서로 합쳐져서 마디를 둘러싼다.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7-8월에 분홍색 꽃이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취산꽃차례로 달린다. 포는 3-4쌍이며 밑 부분의 것일수록 길고 뾰족하며 꽃받침통은 길이 2.5-4cm로 포보다 3-4배 길다. 꽃잎은 5개, 밑 부분이 가늘고 길며 끝이 깊이 잘게 갈라지고 그 밑에 털이 있다. 수술은 10개, 암술대는 2개이다. 열매는 원주형의 삭과로 끝이 4개로 갈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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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술패랭이꽃
  • 권리: DMZ 자생식물원
  • 학명: 석죽과
  • 과명: Dianthus longicalyx Miq.
DMZ 자생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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