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8월 기증자의 약 1주일간의 피난생활을 18쪽 편지지에 양면으로 작성하였다 주요내용은 농부로서 논매기를 중단하면 벼성장이 중단될까봐 최대한 피난을 가지않으려고 했던 점, 피난을 가기전에 식량을 공중폭격으로부터 보호하기위해 마당에 파고 묻었던 이야기피난가면서 말로만 들었던 미군흑인병사들을 보고 신기해했던 이야기, 미군 포병이 포사격할때 엄청나게 크게 들렸던 이야기를 담은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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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제목: 6·25전쟁 자필일기(5/37)
작품유형: 개인기록/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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