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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은 신하가 임금 앞에 나아가 명을 받을 때 잊어버리지 않도록 기록하기 위해 손에 드는 것으로 나중에는 의례적으로 들게 되었다. 1품에서 4품까지는 상아, 5품 이하는 나무로 만들었다. 이 홀은 상아홀로 황철(1864-1930)이 사용하던 유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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