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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않는 얼음

양유완

 재단법인 아름지기

재단법인 아름지기
서울, 대한민국

양유완 작가의 작품은 얼음처럼 순수하여 투명하다. 떠난 이를 그리워하며 귀한 상차림으로 대접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기에 소중하게 아름답다. 그러면서도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조금은 투박하지만 새롭고 한국적이라 전통적인 아름다움이 녹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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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녹지않는 얼음
  • 제작자: 양유완
  • 물리적 위치: 재단법인 아름지기
  • 만든 위치: 한국, 서울
  • 크기: Various size
  • 작품유형: 사진
  • Photographer: 이종근
  • 권리:  재단법인 아름지기
  • 재료: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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