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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유완 작가의 작품은 얼음처럼 순수하여 투명하다. 떠난 이를 그리워하며 귀한 상차림으로 대접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기에 소중하게 아름답다. 그러면서도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조금은 투박하지만 새롭고 한국적이라 전통적인 아름다움이 녹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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