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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4월 15일 수원 향남면(현재의 화성시 향남읍) 제암리에서 일본 헌병들이 만세시위에 대한 보복으로 제암리 교회에 주민들을 집합시키고 문을 잠근 후 불을 지르고 발포하는 끔찍한 만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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